8/15일
물폭탄과 호우로 부터 홀로
탈출하여 카메라들고 남도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맑고 청정한 하늘..
실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수풀
고인돌
어느 서원
귀경길에 들른
영산포에서의
8,000원짜리 점심정식
(반찬이 22개,,홍어무침, 낙지젖갈 반찬이 으뜸)
도착하니 폭우는 아래지역으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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